개씹구데기.
소라카로 스플릿 하다가 딸피 아군 이용해서 합류 하라는 건가;
패시브 이용해서 한타 때 포지셔닝에 도움 줄 수도 있겠지만 원딜보다도 뒷 포지션을 잡아야하는 소라카에게 큰 의미가 음슴
뭐 더 상위티어나 소라카 장인 분들은 활용 잘하시기도 하겠지만 다이아 하위 입장에서는 가용성이 너무 안 좋은듯.
버스 문제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봄
이게 소라카가 쉬운 챔프이지 버스챔은 아님.
"캐릭이 쉬운 게 버스챔이지 ㅋ" 라고 할 수도 있다만 개인적으로 롤에서는 챔프의 난이도가 아니라 게임에서의 기여도를 봐야한다고 생각함.
(만약 챔프가 ㅈㄴ 쉽기만 하다고 해서 버스챔이면 하향 전 오른은 개씹버스챔)
버스챔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논리 중 가장 많은 게 "소라카 q던지고 힐 주고 침묵 깔고 궁 쓰고 더 하는 게 뭐있냐"인데 이거 했는데 지면 그건 팀 역량 차이임. 물론 소라카가 정상적으로 제 역할을 수행했다는 가정 하에 ㅇㅇ.
매섭게 들어오는 딜러에게 침묵을 활용 했는가. cc걸린 적이 못 튀게 활용 했는가. 무조건 w만 쓰는 게 아니라 q w를 통해 버프 효과를 극대화 했는가. 라인전 단계에서 맵리 하면서 탑 미드 정글에게 궁으로 도움을 줬는가.
이런 '기본적인 것들'을 다 했다면 솔직히 1인분은 걍 씹어먹음.
이거 했는데도 진다는 건 소라카 개 버스챔 하는 것도 없네가 아니라 상대팀이 우리팀보다 잘한다든가, 소라카 포함 우리팀이 중간 중간 실수해서 굴러 간다든가, 조합 차이에서 밀린다든가 뭐 이런 이유일 거임.
근데 사람들이 버스챔이라고 인식하게 된 것도 이해가 감. 일부 유저들이 소라카로 저런 기본 중의 기본적인 플레이도 못하고 ㅈㄴ 기생충마냥 팀에 업히고는 "난 힐 했으니 1인분 했죵^^ 소라맘 캐리~" 이러는 게 원인이겠죠. 잘하는 듀오 구해서 업혀가는 것도 한 몫 했겠구요.
근데 개인적으로 소라카 좀 별론듯.. 필멸자나 모렐로가 뜨면 좀 무력해져서...
개인적인 생각의 결론은
1. 기본적으로 소라카는 버스챔은 아니다!(매커니즘은 단순하고 쉽다!)
2. 고로 소라카를 버스챔이라고 하지마라!
3. 근데 바로 윗 문단 처럼 하는 인간이 있으면 해도 된다!(욕하면 리폿 먹으니 욕은 안 하게 조심)
4. 근데 필자도 소라카를 쓰지만 소라카 좀 별론듯(치감에 너무 무력)
댓글로 의견 교환은 환영합니다만 너무 공격적이지는 않았으면 좋겠..
솔직히 3번처럼 하는 인간들은 어떤챔해도 그렇게 할 인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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