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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ㅋ 가위 진짜 존나 무섭다

자유1년 전ruek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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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엄마 화장실가는 소리에 깼음...엄마 화장실갔다가  들어오고 눕는데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았음....자꾸 엄마가 내 몸을 더듬더듬하고 내눈을 빤히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 진짜 시선이 다 느껴질정도로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왼쪽으로 돌아누웠더니 소름끼치는게 없어짐.  그래서 일어나서 엄마한테 엄마가 한거야? 물어보니깐 엄마는 뭘해?라는거임...ㅋ 시발 ㅠ 일어나니깐 손떨리고 다리떨리고 시발후.....다시는 안 겪고싶은 좆같은 경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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