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벨스'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선전 장관으로 독일인들을 선동하며 유대인 탄압 학살에 앞장 선 인물이다. 괴벨스는 '유대인'을 광적으로 증오하는 인물로 유명하다. 나치의 선전 장관이 되기 전 실업자였던 괴벨스는 자신의 처지를 모두 유대인의 책임으로 돌렸으며 당시 독일의 모든 문제를 유대인의 탓으로 생각했다. 괴벨스는 "유대인은 악마다"라며 떠들고 다녔으며 '유대인 몰살'이 괴벨스 일생의 목표였다
사진을 찍으라고 명령한 후에 위 사진처럼 활짝 웃었다
곧이어 사진기사가 유대인이란걸 알고난후 괴벨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