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탑(탑신병자) 영웅거프
그 누구보다도 시청자가 천명이든 만명이든
이새끼는 이즈리얼보다 한참위인 고아이며
융통성이라곤 쥐뿔도없다.
자기 라인에와서 상대에게1킬을 내준다거나
정글이 포탑다이브로 킬딸뻔하다 킬을 내주었을때
탑신병자는 버서커가 발동한다.
이때 정글의 한마디 "아 아깝네"를 쳐주는순간
탑은 얼어버린다
여기까진 일반적인 탑신병자지만
누구보다 인내하고 각성하여 정글러와 적라이너의
목을따는 영웅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탑신병자도있다
우리정글은 캐리에 감사해하고 우러러본다...
다음판은 기가막히게 적라이너한테 1킬
따이자마자 정글의"ㅅㅂ 그챔프들고 어케 솔킬따임?15ㄱㄱ를당하며 갱한번 받지못하고 매장당하고 만다.
딴라인도 갱을안감.그냥 뒤통수후리는 정신병자같은정글러 다시보기해서 더블킬딴거 돌려보면 감회가새롭다 탑은 이맛이다
2.간신(정글러) 권력의 통수(뒤통수)권자
정글러부류엔 두가지의 신하가있다.
팀의 킬과 승리를위해 으쌰으쌰하며 팀의 사기를 올려주는
흑우와 채팅으로 채찍질하며 오더하는 충신, 그리고 호시탐탐 정사를 논하며 승리보다 라이너의 비위맞추기를 좋아하며 아첨하는 간신 정글러가있다 특징이있다 탑라이너를 ㅈㄴ싫어한다.. "망한라인은 안가요~"의 대상은 대부분 탑이다 게임이망하면 무조건 탑탓이다 게임을 푸는게 정글러인데 진짜 정치스럽게 게임을 푼다 게임시작전에 정글 갱ㅈㄴ안가게 생겼네 한마디해주면 자기한테 정치한다고 ㅈㄴ삐져서 탑만빼놓고 갱간다음 탑탓을 제일 많이한다. 그냥 소심하다ㅋㅋ 정글러 3년을해봤지만 탑은 뭔가 ㅈ같은 뉘앙스가 느껴진다 괜히 ㅈ같은걸로 꼬투리를 잡는다(나도 탑이싫다 )그래서 탑을 전항해서 착한탑신병자가 되보고자 했지만 이미 정글러의 히스테리는 돌이키기에 늦었다.
3.이봐 친구. 얼굴 좋아보이네?(태양의신or황족)미드라이너 말이 필요없다 자기힌테 잘해주면 힘을 빌려준다. 두뇌가 잘돌아가는 친구다 근데 잘못 밉보여서 카정을 가거나 포탑다이브를 쳐서 킬을주면 예민해지고 손절한다 사실상 서열은 탑보다 위다 칼자루는 사실상 ㅇ미드한테 뺏긴지오래. 탑에서 적한테 1킬준 정글러는
역적이고 죄인이기에 쌍욕을 퍼부우면 두번까진온다 미드는 될때까지 밀어준다
4. 얘는 모르겠음 잘
5.고객님 사랑합니다 못하면 꺼지시구요 고객감동 서포터 서포터에도 악마와 천사가 존재한다. 유미,다른말로 "혜지"라 하는 서포터들은 4라이너들의 종합 인격체다 못하는 라이너는 멀리하고 원딜에게 빠큐를 날리는걸 제일 좋아 하는거같다 대부분 혜지폿들과 원딜이 제일 많이 싸운다 정상이야 있겠지만 대부분 친추해보면 여자유저
두줄요약
파이크 노틸 블츠 레오나 세나 세트 쓰레쉬등 탱서폿챔하는애들이 젤 천사임 원딜할때마다 서폿전적만 검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