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네마틱에서 탈리야 얼굴이 상향됨 일단 초반엔 탈리야랑 카이사가 폐허가된 어느 마을을 발견해 그 마을 이름은 졸란이고, 최근에 공허에게 습격을 받았어
탈리야가 졸란으로 올려했던 이유는 졸란이 공허의 습격을받지 않고 잘 살고 있다는 소문 때문 이였어 하지만 카이사가 말하길 졸란 아래에 공허의 통로가 새로 열렸다고했어 다시 공허로 돌아가려는 카이사는 가려하지만 탈리야도 졸란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같이 따라가
다음장면에서 얼굴이 없는 커다란 조각상이 나와 이 조각상은 초월체 졸라니를 만든거야
이 졸라니에 대해서도 말할게 있는데 얘는 일단 혈마법으로 사람들을 치유해줬고 치유한사람들을 다시 전쟁으로 내보내는 황제를 싫어 했어 그러다가 다르킨 전쟁때 타아나리라는 초월체가 다르킨들을 구제?해달라고해 그러다가 가장사악한 다르킨을 화나게 해서 치명상을 입고 쓰러졌어
아무튼 저 조각상이 얼굴이 없는 이유는 하도 오래 되서 얼굴이 뜨ㄸ겨져 나갔대 그래서 졸란에 있던 조각사들이 얼굴을 다시 고치려 했는데 그때 공허 생명체가 나타난거야
시네마틱에서도 나오는데 렉사이랑 같은 종족인가봐
진짜로 렉사이도 등장함 카이사가 열심히 렉사이랑 싸우는동안 탈리야가 도와주려고 하는데
그 도와주는 방법이 거대한 조각상이 있는 바위를 렉사이에게 던지는 거야
결국 카이사는 공허의 통로를 통해 공허로 다시 돌아갔고 탈리야는 혼자 졸란에 남았어
여기까지가 시네마틱에서 나온 슈리마 사이드 이야기야
내가 제목에서 말한 떡밥이 뭐냐면 저 졸라니야 3주전에 나온 소설에 의하면 졸라니가 신챔으로 나올거 같았거든 근데 이번 시네마틱에서 조각상을 부셔버리니까 어? 이러더라고 그래도 다르킨 신챔 나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