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물론 한타전에는 생각하긴하는데 한타하다보면 본능적으로 피한다해야하나? 한타하고나서도 뭘 어떻게 한건지 모르겠고 그러던데... 죽었을땐 어 이게 왜죽지? 이겼을땐 어 어떻게 이겼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한타 전에 생각을 한다 - 골드 생각한걸 실천한다 - 플레 실천하면서 운영도 한다 - 다이아 이상 그냥 잘한다 - 페이커 잘생겼다 - 프쨩♥ 인거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