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가 알려주던데 울 엄마 아는 언니 미용실 빌라에 사는 주민이었는데 의외로 그런 잔혹한 살인할정도로 성격이 이상한게 아니라 의외로 공주공주하고 얌전하고 조신했다함 ㄷㄷ 울엄마랑 나랑 내 동생도 서로 인사할 정도에 사이였는데 생각해보면 소름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