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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번째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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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교에가서 친구들이랑 포커를 쳤다. 처음이라 어렵긴했는데 친구들이 다알려줘서 재밌었다. 저번에 받은 도박중독 관련 캠페인 퍼즐로 칩대신 배팅했다 1교시동안 하고 쉬었다가 다시하는식으로 했는데 첫판은 2등하고 두번째판은 1등을 했다 이게 초심자의 행운인가? 그러고나서 도둑잡기포커를 하다가 선생님한테 뺏겼다 아쉽지만 재밌었다. 다음엔 화투를 치기로 했다. 정말기대가된다. 중학교 3학년이라 할것도 없는데 다음엔 다른보드게임도 가져와서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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