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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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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글이너무길어서 세줄요약을 끝에썼다. 요즘 공부를 많이하면서 일기를 며칠 안쓰다보니 나의 나태함이 느껴졌다 공부를 하면뭐하나 옵지에 일기 한편쓰지않는나자신이 너무나태한것같아 반성하고있다. 이제는 평범한 곧시험인 중학생인 진실한모습의나로 일기를 쓰기로 했다 오늘은 남자애들과 놀다가 어쩌다보니 좋아하는여자애가 끼여있는 무리 애들과 수다를 떨게되었다 계속 눈이마주치다가 피하는게 그여자애도 느껴졌는지 내책상옆 의자에 갑자기 앉았다. 그애랑 대화를 하다보니 시간가는줄몰랐는데 갑자기 친구가 "소개팅하냐"라고 시전해서 아니라고 했지만 사실 오히려좋아였다 1. 난사실 개찐따아니고 약간 친구많은편에속하는 중학생이다 2. 오늘 좋아하는여자애가 쉬는시간에 내옆자리에 앉아서 대화를 했다 3. 다른애가 소개팅하냐 놀려서 아니러고했는데 오히려좋아였다 4. 그녀는 부끄러운듯 아무말도하지않았다image 오늘의교훈: 너무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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