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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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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옆학교에서 코로나 환자가 발생해서 집에서 수업을 했다. 사회가 너무재미없어서 캠키고 잠에들었는데 선생님이 나를보시더니 같은반애들한테 나한테 전화하라고하셨다.하지만 아무도 내전화번호를 몰라서 결국 수업끝날때쯤에 깨서 엄청나게 혼났다.image오늘의 교훈: 너네 내 전화번호 알면서 모르는척 장난치는거지? 곧졸업인데 모를리가 없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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