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롤 세계관과 잘 맞는 일러스트
공감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세라핀, 그웬 에 비하면 훨씬 잘맞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이게 미연시 게임 일러스트냐)
2. 창의적인 개성 마침 요들 컨셉 챔피언이 출시되어야 했을때, 대부분 웃거나 밝은 모습의 요들족과 달리 침울한 요들이라는 점은 굉장히 매력적이다.
3. 확실한 컨셉 공식 트레일러를 그림자를 통해 기본공격을 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를 통해 그림자를 통해 공격을 하는 사역마 컨셉이라는게 확실시되었다. 물론 킨드레드와 같이 비슷한 부류의 챔피언도 있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모든 챔피언이 비슷하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4. 재미 개재밌어 보인다. 그림자로 공격을 할때마다 벡스의 모습이 바뀌는게 확인되었고, 많은 스킬들을 다양한 형태로 사용하는걸 보아 특정 조건 만족시 스킬의 형태가 바뀌는듯하다. 재미없을수가 없는게 한챔피언이 스킬 여러개를 쓸수 있는거다.
5. 밸런스 솔직히 망한것같긴하다. 하지만 아무렴 어떤가? 재미만 있으면 뭐든 용서된다. 그리고 어차피 신챔의 밸런스가 완벽하길 기대하는 유저는 없을 것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