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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인간 말종화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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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좀 이럴거면 걍 넘겨라. 그런 친구들에게는 듣고싶은 말도 없을 뿐더러 걍 답없는 롤에대한 푸념같은거니까.


롤은 인간말종화 지름길이라는걸 4년정도하면서 느꼈다. 겜 자체도 약간 문제인데 다섯명이서 하는 팀겜인데 처음보는 놈들끼리 합을 맞춰야되면서 싸움이 일어난다. 그래서 채팅이 없는 다인큐인 겜들도 있는데 롤은 채팅이 있어서 개판이난다. 특히 바텀유저는 잘 알거다. 그리고 익명성이 보장되다보니 이게 반발심리를 일으켜서 트롤을 생성한다. 이게 재밌는 사람이 꽤 있거든 베베 꼬인 새끼들도 많고


위보다 일단 가장 문제인게 채팅이다. 원래부터 ㅄ인 놈이 야불털면 순수한 애들도 그거 보고 배움. 왜? 일단 말빨이 딸려서 쟤 따라하면 다음에 말싸움 이기겠구나하고 똑같이 더러운 소리 따라한다. ㄴㄱㅁ 위ㅇㅂ 그딴 소리 급식이 제대로 알고 쳐 하는거같냐 ㅄ 보고 배운거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도 계속하다보면 본인도 모르게 물들게 되어있다.


저딴 저급한 표현이 있다는걸 몰라야 정상인인데. 그냥 채팅을 보기만 해도 조금씩 물든다. 롤은 계속하면서 사람 신경질적이게 되고 서로 못한다고 ㅈ랄하니까 신경이 날카로워짐. 이러면서 남탓이 뿌리깊게 박히게 된다.


그리고 채팅에 전번까고 찾아간다 지ㄹ하고 찾아가서 부모님 죽인다 이러는 극도의 공격적인 성향들 난 이해가 안된다. 그러면 니 화가 풀리디? 고소나 안 먹으면 다행이지 임자 제대로 만나면 뼈도 못추림 ㅋ 상대가 잼민이라 쫄거나 그러면 정신승리하면서 우월감이 느껴져서 좋나? 이런거에 진짜로 기뻐하는 새끼들은 진짜 정상이 아니다. 그냥 현실이 안타까워서 또는 진짜로 지도 모르는 심각한 정신병있어서 이걸로 허영심채우는 ㅄ세기거나 더러워진 롤에 물든거임 빨리 빠져나와야 정상으로 돌아온다


또 할말이 있는데 대리에 대해서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게임은 즐기려고 하는거라지만 그 본질은 우월감을 느끼려고 하는거다. 나 잘한다고 다른 사람한테 인정받으려고 하는거임


그래서 겜마다 거의 랭킹전 이런게 있는거고 자기 영상들도 막 올리고 하는거잖아. 못하는데 우월감 느끼고 싶으면 일반에서 가끔 걸리는 뉴비 패면서 여포짓하거나 랭크패작하면서까지 극심해 가면서까지 양학해서 우월감 느끼는거고 큰 돈 써서 계정사거나 대리까지 맡겨서 뭐 되지도 않는 넘이 야불터는거고. 걍 이런거들도 정신병 생기게 하는 이유 중 하나같음. 선수할거도 아닌데 아무것도 아닌거 가지고 그님티, 탑레 어디, 응 난 부캐 이러면서 우월감 조금이라도 느끼려고 정신승리 망상대결하고 추함.


롤은 이렇게 ㅈ같은데 계속 하게 만든다. 승률 50을 맞추게 되어있는 구조라서 연패 밥 먹듯 하는 놈도 최근 고승률 찍으면서 연승을 할 때가 있음. 연승하면 쾌감이 들거든 나도 이제 잘하나? 실상은 아닌거지. 이러면서 계속하는거야 질때 욕먹은건 기억안나고


더러운 부류는 지 더러운 이면을 드러낼 곳이 딱히 없으니 롤에서 ㅈ랄하는거지 밖에선 일코하면서 롤 같은데에선 어그로 끌면서 좋아라하는거지 추한 인간의 본성이 롤에 그대로 드러나는거다. 그걸 직격으로 누군가는 맞고 있고


갑작스러웠으면 미안하다. 병ㅅ겜인거 아는데 스위치 살 돈 모아서 빨리 벗어나고 싶다. 그냥 겜이 ㅄ게 느껴져서 잘 안할수도 있겠다. 14년 뉴비일때 잠깐한 추억이 그리워서 최근 몇년간 했었는데 실망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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