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숫자에 대해서
자세히 생각해 볼 기회가 있다.
모든 수는 0과 같다는 이론이
겉 표면은 아니지만 속을 파보면
놀랍게도 성립된다는것이다.
예시를 통해 알아보자,
"이걸 보고있는 너의 친구들 4명이 있다."
라고 상황을 만들어 보겠다.
하지만 이 상황은 말이되지 않는다.
이걸보고 있는 당신의 정체성이
논리의 장애물이 된다.
당신은 옵지인이다.
친구가 있을리가 없다.
그러므로 친구 4명은 사실상 "4명=4" 이지만
친구가 없는 너를 공식으로 세우면
사실상 친구가 없는것으로
있어야 할 친구 = 4명 = 0명 = 0 이된다.
그렇다 개소리다.
그냥 옵지인들의 존재를 알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