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타 5회 사용 전, 강타 딜 450 고정
그냥 초반 정글링만 버티면 되는 나서스는 두 캠프만 돌고 집가서 템 사오면 다른 정글챔들이랑 정글링 속도 비슷해짐. 근데 극 초반을 버틸 수 있게 해준다? 이건 버프임.
2. 강타 5회 사용 후, 강타 딜 900 고정
애초에 정수약탈자 -> 드락사르 템트리로 정글나서스 하면 q딜에 치명타가 터질 경우 어마무시한 딜이 들어감. 애초에 강타의 1000딜도 q딜이 넘어서 강타 -> q 동시에 쓰면 2000 가까운 딜이 들어갔는데 이제 부족해진 100딜은 스택으로 쌓으면 그만 이지만 상대 정글은 아님. 뭐 말은 길었지만 줄여서 스틸 당하기 어려워 졌다. 이거임.
3. 바위게에 강타 사용시 보호막 깨짐.
나는 애초에 바위게를 상대정글이 반대 방향에서 발견되지 않는 경우에는 먹질 않았다. 보호막 깨는데 시간이 들기 때문이다. 발견되지 않으면 그냥 집가서 광휘의 검 하나 샀는데 이제는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