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이라는 이유로 자기 적대하는 애들한테도 접대하듯이 착하게 말해야된다니 100인분 사건의 전말도 모르는 애들이 그냥 선동당해서 세체원에서 100인분으로 별명바뀌는건 순식간이네. 어쩌다 이래됬냐, 어딜가나 불편러가 문제라니까. 잘나가는 사람 하나 매장시켜버린다고 뱅까 니들 가정형편에 도움될거 하나없는데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