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포킹이 아닌 브루저이다.
1일차
룬은 정복자 승전보 민첩함 최후의 일격 피의맛 굶주린 사냥꾼 (궁으로 체력이 증가 되므로 최후의 저항보단 일격을 선택했다.)
라인전 상대는 탑 판테온
e날리다가 판테 들어올 때 e맞추고 평q하면 딜교 끝 여기서 w키고 쫓아가면 따거나 플까지 뺄 수 있다.
1코어는 몰왕
평타를 싸우면서 많이 사용하고 평타 2대를 한번에 때리는 q가 있어 몰왕을 선택했다 딜이 말이 안된다. 노코스트라 마나 걱정도 없어 좋다.
2코어는 발분
쉬바나는 궁이 없을 때엔 뚜벅이이다
따라서 공속도 주고 이속도 주고 상대 슬로우도 걸어주고 e발분으로 라인클리어가 빨라지는 발분을 선택했다.
3코어는 스테락
앞에 나가 싸우는 방식이다보니 스테락으로 생존력을 높혔고 스테락 터졌을 때 몰왕, 피의맛, 굶사로 다시 체력을 회복하며 싸우기 좋기에 스테락을 선택했다.
2일차
룬은 정복자 승전보 핏빛길 최후의일격 피의맛 굶주린 사냥꾼 (ap를 섞어가려 하였기 때문에 핏빛길을 들었다)
라인전 상대는 탑 헤카림
스펠은 어차피 플 들어도 못쫓아가므로 점화 텔
얘도 e날리다가 헤카림이 e를 킨 상태에서만 안싸워주고 6렙에 변신 데미지를 같이 주면서 싸운다면 간단하게 잡는다. 만약 헤카림이 먼저 들어와도 w킨동안 나도 w쓰고 도망치다가 w 끝날 때 쯤에 들어가서 맞다이를 치면 이긴다.
1코어로는 또 몰왕
아무래도 이거만큼 좋은게 없는것 같다.
2코어로는 균열 생성기
앞라인에서 피흡하면 싸우기에 가 보았다. 몰왕피흡과 균열 생성기 피흡과 정복자 피흡이 합쳐지니 안죽는다. 또 e의 데미지도 챙길 수 있어 달달하다.
3코어로는 내셔
평타 추가뎀, 높은 주문력과 공속으로 매우 잘 맞는 아이템이다. 딜이 무지하게 쎄진다.
아직 시간이 부족해 1일차 한판, 2일차 한판 밖에 못해보았지만 너무 좋은 것 같다.
3일차에는 조금 더 많은 판을 해보고 트포, 신파자 등을 채용 해 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