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에게 국가란 없어. 유대교가 곧 국가로 보면 돼. 우리나라도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기이한 신화가 있었고 다만 그 신화가 국가에 묶여서 나라 망할때 사라졌지. (옛날 이야기처럼 내려올뿐)
유대인은 경전 들고 다니며 뭉쳤고, 대대손손 문화를 가르치며. 흥했다가 다시 망했지. 근데 몇번이고 다시 뭉치면서 그 기억이 종교에 대한 믿음을 더 확고히 했어.
유대교는 자신들만이 구원받는다는 우월감. 성경에도 믿지 않는 사람 수천명 학살, 딸아이 성폭행 복수를 위해 온마을 학살. 그리고 이 모든건 신의 뜻이고. 자신들이 핍박받을땐 메시아(왕)이 나타나서 구해준다.
예수는 유대인이지만, 사실 모든 사람 똑같다며 유대인들과 싸웠고. 유대인들은 예수를 믿지 않아. 지들 사상과 다르거든. 그래서 유대인들은 예수를 그냥 반정부 이상주의자라 불러.
저런 민족적 우월감에 도취한게 또 있지. 히틀러. 그래서 히틀러가 유대인들만 모아서 죽인거지.
지금은 다시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 지역 강제로 빼앗고. (팔레스타인이 백날 자기 국가라고 말해도. 국가의 정의, 국제법을 내세우며 팔레스타인은 빈 땅이다며 뺏었지..일본이 독도뺏으려 말장난하는것과 같아) 중동전쟁, 아직도 팔레스타인 지역에 가하는 폭력. 우리나라는 외교적으로 얽혀있어서 뉴스를 사실 편파적으로 낸다.
결국 저런 악행을 저질러도 내로남불이야. 내로남불이면 차라리 낫지. 신의 뜻으로 모든걸 일축시켜버리니까. 결국 그들의 경전에 나온것처럼 "믿지 않는 자를 죽이고", "하나님을 위해 가족을 버리며", "오직 하나님만 중요하다" 고 메시아 뜻이 왕이야.
즉, 세계 군림하는게 쟤들 목표야. 이슬람 테러리스트와 유대인의 차이는 지금 누가 이기고 있나차이지.
요약. 1. 유대인 성경이 곧 국가다.(망하지 않고 계속 있다) 2. 유대인은 거의 광신도급으로 믿는다. 3. 유대인의 선민사상과 많은 악행. 모든게 신의 뜻일축 4. 게르만족VS유대인. 유대인 학살 5. 이슬람과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