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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蘇秦)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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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대 합종책을 펼친 소진은, 육국의 인수를 차고 자신의 고향이던 주나라 낙양성으로 돌아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만일 내게 낙양 근교의 부쳐먹을 밭 두 이랑만 있었더라면, 내가 육국의 인수를 찰 수 있었을까?”

예수께서 오시기 삼백년 전 사람의 말 한 마디가 아직도 우리에게 여운을 남기는 이유는, 그가 보여 줬던 강력한 열의와 표독스런 자기 개발, 목표를 향한 아집 그리고 그것을 통한 벼락 출세가 오늘날 우리의 정서와 부합하기 때문이 아닐까. 오늘날 우리는 너무 많은 시간을 침대, 그리고 전자기기와 함께 보내고 있지 않은가.

“너 게으름뱅이야, 언제까지 누워만 있으려느냐? 언제나 잠에서 깨어나려느냐? ‘조금만 더 자자, 조금만 눈을 더 붙이자. 손을 놓고 조금만 더 누워있자!’ 하면, 가난이 부랑자처럼, 빈곤이 무장한 군사처럼 너에게 들이닥친다.”

[잠언 6:9~11]



댓글 1
  1. 0
    레벨 57ModernTimes

    쇼진이라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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