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하면서 제일 행복했던 판 하면 떠오르는게

난 실력좋은 팀원들보다 욕 안하고 시비도 정치도 없는 착한 팀원들 만나면 정말 기분 좋아서☺ 아직두 젤 행복했던 판이 니코가 그만하자하는데 내 원딜이 이거 나 크면 할 수 있다는 말 믿고 팀원들 다독여서 마지막 한타 이기고 내가 피1/3까지 깎여가면서 집 막는동안 그만하자던 친구가 와ㅏㅏㅏㅏ 하면서 달려가고 나는 텔타고 온 적이랑 1대1 이기고 팀원들이 넥서스치면서 와 이걸이기네 하면서 기뻐해주고  우리팀원들이 다 나랑 원딜 덕이라고 해줬던 판이야 니코도 내 말듣고 계속 해주고 누누도 이겨줘서 고맙다 그러구 원딜은 서폿차이 쳐주고.. 진짜 팀분위기가 너무 행복해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