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있고 뻔뻔하지 않은 사람은 사소한 잘못에도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껴 자숙하고 스스로 내려 놓으려 하지만
양심없고 뻔뻔한 사람은 사람을 상처 입히는데 주저함이 없으며 자신의 잘못도 인지 하지 못하여
부끄러움을 못느껴 철면피 같은 행동을 게속한다
사람은 실수를 하지만 그 실수의 정도의 따라
실수 후의 행실을 바라봐줄 필요가 있다
하지만 뻔뻔한 사람은 그 자숙기간이 짧고 본인 스스로가 이정도면 되었다고 판단하고 그 이후로 자신에게 쓴소리 하는 사람은 적으로 간주하여
화를 내는둥 부끄러움을 잊은 행동을 보여준다
뻔뻔하지 않은 사람은 스스로 나오려 하지 않지만 사람들에 의해 나오려하고 누군가가 그 잘못에 대해 말할때
손을떨며 자신의 실수를 반성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