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성자가 생각이 없음
사람은 누구나 주변을 의식하면서 아 쟤는 나보다 못났네, 잘났네 하면서 사는 게 사람임.
초등학생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 못생겼다' '너랑 놀기 싫다' '너가 좋다' 별 필터링 없이 햇었음.
그러다가 반격도 맞아보고 왕따도 당하다 보니 학습능력으로 그런 생각을 필터해서 말하는게 생긴거임.
근데 인터넷공간은 그럴 필요가 없음.
그래서 본능이 나오는 거임. (본.능.이라는 게 중요함)
그리고 여기서 더 나아가 롤과 일상생활(내지는 일반적인 인터넷 수준)의 중요한 차이가 있음.
이러한 차이 때문에 티어비하가 생기는거임. 이를 예로 들어보면,... 다음과 같음.
1. 뉴비들은 알수없지만 옛날 랭겜은 포지션을 안정하고 시작했음. 지금의 일반게임과 같다고 보면됨 (1픽이 3밴카드있고 1->2->2->2->2->1 픽순만 있었음) 그렇기 때문에 ㅁㄷ아님 던짐 등등이 있었음.
>이런 상황에서 당연히 부캐계정이 있었을 것이고 게임캐리가 안정적으로 되는 미드나 정글을 확보하기위해서 부캐다 대리다 이런 말을 했었던게 전통이 있음. 그런데 실제로는 다이아 부캐인데도 사실 브실 정도면 아군이 너무 어이털리게 터진다든지 오더를 무시한다든지 스플릿개념도 없다든지 해서 지면 아군들이 '다이아같은 소리하네' '다이아 실버캐리 못하죠 실버=다이아' 요런 개빡도는 소리를 하는거임.ㅇ
그러니깐 고티어들의 '저티어에 대한 한심한 눈빛이나 억하심정'이 생길수밖에 없음.
2. 롤은 5대5 팀겜임. 롤이 사실 1대1 겜이었으면 인기도 없었겠지만, 팀겜이기 때문에 욕이 더 나옴.
예를들어 생각을 해보자. 너는 탑신봉자야. 신지드로 리븐카운터 만났는데 너가 실력이 좋든 운이 좋든 퍼블을 땄고, 스노볼 잘 굴렸어. 리븐은 타워허그하면서 cs 절하고 먹는데 너가 리븐 미아되서 백핑을 미드에 ㅈㄴ 찍었는데 미드정글이 아예 안 듣다가 2대3으로 개터져버림.
리븐 갑자기 더블킬 먹고 탑와서 너 솔킬냄.
봇듀오는 이런 상황 잘 모르니까 (cs챙기고 갱확인하느라) 겜 끝나고 신지드 개못하네 드립침.
바로 이런 멘탈 개박살 난 상황에서 욕이 팀한테 나가는거임. 팀겜이니까.
이러니깐 담판 돌리면 팀한테 예민한 반응이 나가는거라고 (백핑 한번 못봤다고 부모님 안부까지 물어버리고.)
3. 2번에 덧 붙이면 롤은 팀겜이 아님. 군대임.
로이조가 군대 ㅈ 같은 이유를 현실적으로 설명한 거 중에
직장에서 ㅈ같은 상사 있음 어때여?? 회사서 참다가 집오면 편하죠?
군대는 그 ㅈ같은 상사가 집에와서 같이 자요.
이런 예시를 했었음.
바로 롤이 딱 그모양임.
ㅈㄴ 같이 하기 싫은 팀이 있는데 걔랑 미워도 고와도 15분을 함께해야함.
거기다 화나서 밥이라도 먹든지 할라하면 탈주패널티 걸림.
그러니 아무리 부처멘탈이라도 무시한다거나 타이를 생각을 하기 보다는 욕이 나가고, 울편을 훈계해야 되는 상황에 이름.
4. 현실이었으면 옆에 친구가 토익이 150점이든 하루에 담배를 10갑을 태우든 고졸한다음에 롯데리아 알바를 하든 아무 상관이 업슴.
술자리에서 봐도 내가 갑자기 기분이 ㅈ같아지면(그럴일이 없겠지만) 나 피곤하다 들간다. 하면되는데
롤은 그게 아님. ㅈ같은 탈주패널티와 내게 당장 손해가 오는 패배 ip 하락이 있음,.
이러한 이유 때문에 롤에서 적이 아닌 아군에 욕이 나가는거고 훈계가 나가는거임.
토익강사? 선생? 토익 못한다고 뇌가 어떻니 저떻니 하면
인성문제임.
근데 롤에서 훈계 지적질 욕 패드립?
정말 흔함.
언어논리 중에 다수결의존하는 논리가 있음. 명칭은 기억 안나는데.
무언가 알수없는 명제가 있을때 절대다수가 그것이 맞다고하면 그게 맞는게 되는거.
꾸준히 욕은 안된다 패드립은 안된다 비아냥 안된다 글 올라오지만
롤 안에서 욕은 영원할 거임.
왜냐하면 그렇게 설계되 있기 떄문임.

아무무말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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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정당화 지리네요 비추박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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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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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 억제 못 하면 동물이랑 무슨 차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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