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일은 뇌의 허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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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워터파크 수영장에서 리스폰 됐음. 수영을 하면서도 이게 어느정도 꿈이라는게 느껴졌지만내 마음대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음 - 자아가 없는 상태 그러다가 수영장 바닥으로 잠수하는 순간
이게 평행 세계인가 착각할 정도로 꿈인지 현실인지 구별이 안되고 내가 자아를 가지기 시작함.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 몇 년도 몇 월 몇 일인지 물어봤는데 2016년 1월 17일이라고 답하고 갑자기 소리를 지르더니 쿵 하는 느낌과 함께 꿈이 끝남.
허무하네 ㅈㅅ

개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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