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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딜러가 되기위한 나의 노력.memo

조회수 677댓글 6추천 1
나는 원딜이 하고 싶은 아재 피지컬의 흔한 브론즈였다.

하지만 매번 듣는 욕설, 원딜차이 등등 가시돋친 말들은 나를 위축케했다. 게임을 할수록 쌓이는 스트레스.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지 강의영상도 보고 비제이 방송도 보았다.

근데 소용없었다고 해야하나, 태생적으로 타고난 진성 노재능러는 하나를 알면 둘을 까먹었다.

결국 결심했다.

서포터를 해보자. 가장 곁에있는 친구부터 알아야 적어도 1인분은 할 수 있는 플레이를 해낼 수 있을까 싶어서.

그렇게 1년간 서포터를 했고
그 과정간 실버도 되보고 골드도 되보았다. 그럼에도 나는 가슴 한켠 아쉬움이 남았다.

서포터에 자부심이 생기고 서포터가 내 길인양 무던히 랭겜을 돌렸다. 허나 의문이 들었다.

원딜을 다시해야될 때가 언제인가?

그래서 새로운 아이디를 육성했고 사실상 트롤암시에 가까운 닉네임으로 마음편히 그동안 하고싶었던 원딜챔을 잡고 게임을 돌렸다.

일단 재밌었다.
손목도 시큰했고 하고나면 지쳐버리니 게임을 했구나라는 생각이 확들었다.

그래서 마우스랑 키보드도 바꿔보고 제대로 해보기로 했다.

예전의 브론즈 시절과는 달랐다.

나도 이제 실버에서 캐리할 수 있는 원딜러가 된 것이다.

하루 컨디션에 따라 기복이 심했지만, 3판 중 1판은 캐리하는 게임이 나와서 무척이나 기뻤다.

작년과 이번 년도에 걸친

2천판에 가까운 서포터의 경험 덕분에 어떤 서포터가 나와도

이해할 수 있고 이용(?)할 수 있었다.

이제 최근 느끼는건

미드로 가보고싶은 꿈이 생겼다. 앞으로 원딜 1천판! 딱 채워보고

미드 해볼거다.

그냥 써보고싶었던 일기같은 글임.

노재능러의 롤 즐기는 방식...

티어가 전부가 아닙니다!
(브실들아 말걸지마 수준떨어져)

헤헿
댓글 6개
  1. 2
    레벨 0

    노력도 재능이에요 당신은 재능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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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개
    1. 널떠올리는게작성자

      고맙슴다 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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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
    레벨 82아티레이

    ㅋㅋㅋㅋㅋㅋㅋ막글에 뿜었습니다 추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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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개
    1. 널떠올리는게작성자

      넵 ㅎ 농담이에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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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
    레벨 0

    아재 원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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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개
    1. 널떠올리는게작성자

      이제 서폿 잘안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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