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자랭하다 상대팀중 한명이 져보고 자랭 골드좀 보내달라고 친추 보내셔서 같이 했는데..
정말 실력도 안좋고, 인성도 안좋고, 남탓을 많이하는걸 보고 암걸릴뻔했음.
나중에는 나이까지 물어보던데(그런걸 굳이 물어봐야하나?) 간단하게 학생이라 하니 자기는 27살이고 공장이랑 커피숍 운영한다고 바쁘다고 하니까(뭐 어쩌란거지?) 좀 이상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고 헤어짐, 그리고 몇일이 지난 오늘 숙제 다하고 시간내서 솔랭 1판만 하고 잘려니 그사람이 갑자기 메세지를 보내며 같이 하자고 하셨음. 거절하기도 어려워서 같이 해줬는데, 듀오를 했으면 최소한의 예의라도 지켜줘야하지 않음? 그사람이 봇이랑 싸움이 살짝 났는데 말싸움하다가 씩씩거리더니 우물에서 춤추고있는거임.
그거보고 그판 서렌치고(짜피 전라인 솔킬나서 정글이였던 나도 포기한겜) 또 당당하게 담판하자고 하길래 "다음에 같이하죠 ㅎㅎ 자야되서.."
라고 보내고 친삭함. 아 속시원해.

?무슨말이지. 롤하세요? 네. 다이아1티어,이렐장인입니다. 랑 비슷한맥락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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