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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협곡에서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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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강타를 들고 정글을 갔다. 적 정글은 요즘 떠오르고 있는 사기챔 볼베. 난 카서스를 픽했다. 난 계속 정글링을 했다. 6레벨이 된 순간 바로 궁을 썼다. !!! 반피 적이 5명이나 있어서 벌써 5스택이다!! 게다가 더블킬을 했다! 역시 킬딸은 달달하다. 아군은 미아핑을 난사하지만 난 행복하다. 쿨이 돌 때 마다 썼다. 어느덧 게임을 시작한지 20분이 지났다. 하지만 난 계속 정글링 중이고 스택은 12스택이다. 궁만 꾸준히 썼더니 그렇게 됐다. 나도 이제부터 한타에 합류할거다. 난 어느새 6킬 0데스 3어시. 적 정글이 우리 정글에 들어왔다. 1대1 상황에서 난 솔킬을 따는 데에 성공했다. 카서스의 무서움을 보여줬다. 적 4명이 다 반피길래 스택을 쌓으려고 궁을 썼더니 펜타킬이 됐다. 17스택의 카서스는 이제 무서울 게 없다. 30분이 지나 20스택을 찍었다. 그리고 난 어느새 풀템. 아까 뇌절을 했지만 그래도 13킬 1데스 6어시. 하지만 난 여전히 아드레날린을 방출했다. 난 쿼드라를했지만 우리 미드가 킬딸했다. 던지려는 찰나, 적팀이 서렌을 쳐버렸다. 결국 17킬 1데스 7어시로 게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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