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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4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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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그렇게 플레가 다4를 까는지 궁금해한다. 그 이유를 알려주겠다. 다4는 말로만 듣던 그 전설의 "ㅖT"구간이다. 상의 5프로 정도 애들이 다이아에 속하는데 그 5%중에 하위 40%, 즉 2% 친구들이 다4에 속한다. 근데 그 구간이 무섭다는 이유가 있다. 악질이 가장 많기로 유명한 구간이다. 이 구간에서 부터 온갖 대리, 어뷰 등등이 미쳐 날뛰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이아 쯤 찍으면 지네가 잘하는 줄 안다. 사실 다이아 티어 사람들? 실력으로 올라간 사람들이라면 잘하는 사람들이 맞다. 솔킬 따이면 던진다든가, 픽창때부터 정화 유체화들고 누누로 미드에서 눈덩이를 굴린다든가, 그런 티어 대다수가 다4, 아4 유저들이란 거다. 아4는 그럴 만도 하다. 걔네는 티어라도 낮으니까 상관 없다. 근데 다이아 4 친구들이면 기본적으로 잘할텐데 왜 그렇게 날뛰는지 의문이다. 다이아 4 3은 예티 다이아 2 1은 헬구간으로 유명하다. 다이아가 왜 그렇게 어려운 구간인지 가보질 못해서 이해를 하진 못하겠다. 하나 확실한 거, 솔직히 하위 1프로 아이언 친구들은 이해를 한다. 근데 왜 상위 3프로에서 0.01퍼 친구들이 그러는가는 도저히 모르겠다. 패작은 안 좋다. 아브실골플다마챌 모두가 알 것이다. 근데 왜 하느냐? 재밌거든. 라이엇은 패작과 트롤을 제재해주기를 바란다. 뉴비라서 못하는 거랑 패작이랑은 전혀 다르다는 거 라이엇 측에서도 알 것이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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