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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얘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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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인지는 못말하는데 대구에 있는 공원 같은곳이였음 거기에 전시관이 있었는데 엄마 손잡고가고있는데 평소에는 안그랬는데 전시관 한쪽방이 불이꺼져있는거임;; 그런데 이상한게 엄마랑 나랑 동시에 같이 말로 표현못할 공포를 느낌 그래서 ㅈㄴ 뛰었는데 엄마랑 나랑 그일을 13년이 지났는데도 못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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