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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러스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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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롤 스토리에 관심이 많은데, 그 중에 사일러스에 대한거  끄적여봄



사일러스의 능력

많은 사람들이 상대의 마법을 훔치는 능력을 사슬 덕분이라 생각하는데, 사슬의 능력은 그저 마법을 저장하는 것일 뿐이다.

사슬이 없어도 사일러스는 상대의 마법을 흡수하거나 방출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흡수한 마법을 가지게 해 즐 매체가 필요한데, 그것이 사슬이다

그래서 사일러스의 사슬과 같은 물질로 만든 갈리오가 사일러스와 같은 능력을 가지지 못하는 것.


이놈은 알고보면 개쓰레기다.

많은 사람들이 사일러스가 다크 히어로, 부당함에 맞서는 반역자라 생각하지만 이놈 사상은 그리 정상적이지 않다.

사일러스가 사형직전에 럭스의 힘을 흡수해서 탈출했을 때 관계없는 수많은 민간인들도 함께 죽였다고 한다.

또 다른 마법사들도 불필요하다 생각될 정도로 과도한 살인과 학살을 하기도 하며, 데마시아의 몇몇 은둔한 마법사들도 사일러스를 살인마로 여기면서 혁명에 함께하지 않는다고.

심지어 코믹스에서는 포로로 잡은 자르반 4세에게 쥐를 먹이려고 한 적도 있다.


그 외

사일러스를 포박한 사슬(현재 달고 있는)은 원래 녹턴이나 이블린같은 악마를 구속하기 위한 도구이다.

사일러스는 굳이 사람이 아니더라도 마법을 흡수할 수 있는데 마법이 깃든 사물이나 장소에서도 가능하다.

바로 위에 서술한것처럼 사일러스는 오래전 과거에 데마시아에서 싸운 케일과 모르가나의 힘을 장소에서 훔쳐 자르반 4세를 아주 손쉽게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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