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쯤에 쿠크다스랑 바나나 우유 먹고 싶어서 편의점 갔다 오는 길에 도로에서 냥냥이들 놀구 있드라 내가 무섭지 않은 치즈 냥이 반대로 나 보자마자 무서워서 구석으로 도망간 얼룩 냥이 또다른 냥이 횡단 보도 건너는중 냥이 삼총사 너무 귀여웠다능. 우리집 가서 살자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