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다 하고 좀 놀아야겠다 싶어서 롤들어갔더니 시작부터 팀원한테 패드립부터 온갖 욕설에.. 끝날때까지 채팅으로 서로 비아냥대고 물어뜯기 바쁘더라. 난 패드립해도 그냥 허허 웃어넘기니 별다른 태클이 들어오지않지만 그냥 기분 전환겸 게임하러 왔다가 마음만 무거워져서 속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