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화도 견뎌내는 그 순간 회복력을 보고 놀랬던 기억이 난다 마오카이 패시브 급으로 체력이 도핑되던데 카밀로 다이브하다가 포탑앞에서 뇌정지와서 죽고난뒤에 물음표 세례 존나받았음 이렐리아 상대로는 무조건 선 처형인이구나를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