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테 한마디 하고싶다
왜 그런지 자세히는 모르겠다만
나는 요리못하고 나의 배우자가 요리해주는게 멋있고 그 요리 맛있게 먹으면서 행복하게 살고싶다
라면 그 꿈 버리셈
집에서 안함
가게에서 뼈 빠지게 고생하고와서 집에서 할것같니
안해 힘들어서
내가 그러거든
집에서 밥 안하고 시켜먹고
설거지도 안함
부모님은 내가 매일 설거지 몇백,몇천개씩 닦고 고생하는거 알아서 집에서 밥 안하고 설거지 안해도 암말 안하심
뭐 내가 당장 곁에 있는 사람이 없으니 편해서 그런걸 안하는 걸지도 모르지만
당분간은 이 생각 바뀌진않을듯
물론 집에서도 일하면서도 그렇게 해주면 천상 배우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