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나는 한 9살때쯤 있었던일인데 영화관에 아빠랑 둘이 영화를 보러갔지 그날따라 영화관에 손님이 많았고 팝콘사러 대기를 하고있었지 줄이 좀길어서 아빠한테 나 화장실좀 갔다온다고 하고 화장실을 갔다왔어. 그리고 돌아와서 대기줄에서 아빠를 찾아서 아빠옆에 다시 서야할거아니야?
그래서 대충 뒷모습이 아빠로 추정되는 사람한테 뛰어가서 아빠! 이랬는데...
시발 어떤 20대 커플이더라고 그래서 바로 우리아빠가 뒤에서 아빠 여깄네~~해줘서 바로 그쪽으로 갔지...
아니 ㄹㅇ 생각해보면 아직 연애하고있는데 갑자기 어떤애가 와서 자기한테 아빠라하면 얼마나 당황했을까
이불킥 9년치각이다 옵붕이들은 어떤 흑역사있어?
마트에서 카트만 보고 우리 가족꺼인거 같아서 자연스럽게 콘푸라이트 남의 가족 카트에 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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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엄마인줄알고 멀리서 팔벌려서 안길려고 뛰다가 가까이 보니까 모르는사람이여서 그상태로 비행기인척하면서 그냥 뛰어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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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좋아하는 남자애랑 짝궁 된 적 있었는데 너무 긴장해서 방귀 껴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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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어머니랑 시장둘러보다가 20대 여성분 어깨에 손올리고 엄마라고 했던.. 하.. 진짜 다시생각해도 죄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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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학해서 폰 사고 옵지 시작한 거... 다시 생각해도 쪽팔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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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초딩때 선생님한테 모르고 엄마라고 한적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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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때 길가다가 엄마라고 생각해서 팔 잡았는데 모르는 사람이였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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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2때 체육시간인데 그때 교실에서 했는데 준비운동한다고 팔꿉혀펴기하는데 그때 거기서 하다가 다들 몇초동안 있을라고했는데 그때 힘풀려서 방귀꺼버림 애들소리다들음. 아잉 창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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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지하는거 친구한테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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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중2 때 고기 먹으러 고깃집을 갔음. 근데 웬 걸. 쳐먹으니까 똥이 마려운거야. 바로 화장실을 가는데 어떤 여자애가 화장실 문을 열고 안 쪽을 들여다 보고 있는거임. 그래서 난 아 여기가 여자화장실이구나 하고 그냥 바로 옆에 있는 화장실로 들어갔지. 근데 들어가니까 소변기가 없는거야;;; 이 때 눈치를 못 챘지.. 시원하게 다 사고 나가려는데 밖에서 여자목소리가 들리더라? 그 때 머릿속이 새하얘지면서 어떡하지 하다가 그냥 나가서 뻔뻔하게 여기 남자화장실인데..? 하니까 여자분들이 문 열고 성별 표시 보더니 여자화장실이래ㅋㅋㅋ 바로 죄송하다하고 뛰쳐나왔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개 쪽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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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때 학교에서 똥싸는거 쪽팔려서 참고 집에가다가 바지에 지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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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친구인줄 알고 뒷사람한테 장난 쳤는데 다른반 선생님이었던 경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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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워터파크에서 엄마 찾다가 20대 여성분한테 엄마라고 했던 기억이.. 죄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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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걸로 풀자면 대학생 때 평일 카페 알바하던 시절 같이 일하게된지 얼마 안돼서 좀 서먹했던 오빠랑 서로 안면트려고 대화하다가 게임이야기가 나왔는데 ㅋㅋㄲㅋㅋㅋㅋㅋㅋ십 고전게임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게임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텐가이라고 해야하는걸 헨타이라고 4번 칭함 ^^ 다시 생각해보니 개쪽팔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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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2때 친군줄 알아서 안았는데 형이었음 아직도 그때 그 형의 얼굴이 기억나서 이불킥 조지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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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에서 아이스아메랑 따뜻한아메 달라해야하는데 따뜻한아이스아메달라고 했던 기억이....ㅋㅋ 그때 직원분도 나도 겁나게 쪼갰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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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목욕탕에서 물에 빠졋는데 쪽팔려서 물속에 계속 있었더니 사람들 와서 날 끌어주고 인공호흡 해주더라... 나한테 달려올 때 갑자기 일어나기 뭐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사태가 점점 커지니까 무섭더라... 119 올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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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랑 같이 살아서 초등학교때 선생님한테 (조금 나이드신분) 할머니! 이랬던적 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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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로 화면 공유해서 밑에 옵지켜놓은거 까먹고 있다가 화면 내리니까 옵지떠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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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잔데 교복입고 피씨방에서 화장실인줄알고들갔는데 흡연실이였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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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다가 현관문소리 들려서 동생왔겠지 하고 팬티만 입고 나갔는데 친구 6명 데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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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서 장난감갖고싶어서 부모님카트에 쏟아부었는데 알고보니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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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 가장 첨깔은 앱이 옵지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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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비밀인데 초4였나 그때 집 외의 화장실 찝찝해서 안쓰는타입인데 학원에서 공부 거의 다 끝나갈때쯤 배가 슬슬 아파와서 빨리 끝내고 집으로 달려가면 타이밍 딱 맞겠다! 하고 참음(참고로 학원-집 걸어서 15분이상) 학원에서부터 집 사이에 횡단보도나 계단이 오지게 많아 그걸 이제 엉덩이 힘 빡! 주고 손으로 똥꼬 막고 별 지랄을 다 하면서 엘베앞에섰는데 15층인거임... 좇됐다 하고 계단으로 올라가려고 해봤지만 계단 하나 올라갈땨마다 똥이 찔끔찔끔 나올거같애서 엘베 내려올땨까지 악으로 막 참음. 오 시발!!엘베 왔다 하고 타서 우리집 층수를 누름 4충이라서 금방 올라갈줄알았는데 그날따라 똥때문인지 ㅈㄴ 천천히 올라가는 기분... 결국 문 열리기 직전 그동안 참았던 빵댕이 힘이 풀리면서 대장에 존재하는 모든 응가가 팬티에 안착 엘베에서 내려서 어기적 어기적 집에 들어가서 할머니한테 나 엘베에서 똥쌌다고... 빤쮸에 똥 다묻었다고...하면서 씻고 그날 입은 옷 다버림 존나 엉엉ㅇㅇ 울었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까 존나 드럽고 수치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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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페메를 하는데 옵지에서 웃긴글보고 너무 웃겨서 혼자 낄낄낄 하고 쪼개서 이거 보내면 재밌겠다 하고 보냈는데 아무도 답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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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인데 카드주고 현금영수증 해달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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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축제 때 내가 음악 담당이었는데 실수로 음악 잘못틀어서 관객이 재미있네 원래 이런 스토리인가 하면서 그냥 넘어갔어 애들이 당황하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할려고 애를 썻지 .. 애들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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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앞에서 방구뀌다 똥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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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하는데 전챗으로 MUTE ALL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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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사 가야하는데 실수로 무라마나가서 에이디 유미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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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이쁜애 한명있는데 혼자 길가다가 마주쳤는데 나한테 손인사 하길래 받아줬더니 뒤에 친구있더라 나 바로 못본척하고 친구한테 한척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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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경험담들다 낯선이야기가 아니야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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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폴대로 내 친구인줄 알고 엉덩이 존나 쎄게 후렸는데 다른 아저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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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인가7살때 홈플러스 옷파는데에서 마네킹인줄알고 어깨 주먹으로 쎄게쳤는데 멈춰계시던 할아버지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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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축구 반대항전 골키퍼할때 공 날아오는 걸 잡기는 했는데 다리 걸려서 공 들고 넘어진거 ㅋㅋ 그대로 골 먹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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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키세스초콜렛을 키세ㄱ스초콜렛이라고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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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 타고 나와서 사촌누난줄 알고 손잡았다가 보니까 다른 아이 부모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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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초 2땐가 3땐가 수영장에 갔는데 그 수영장에 담당 쌤이 아줌마였는데 갈때마다 빡세게 돌려서 죽을 맛이었음 근데 그날따라 배가 너무 아픈거야 수영 끝나고 그분오셔서 화장실을 찾았지 근데 수영장 끊은지 별로 안되서 위치가 어딘지모르고 샤워하는데 서 나와버림.. 그렇게 싸튀했는데..그 수영장관계자 분들 죄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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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엉덩이 외계인 나오는 영화에서 갑자기 차 뒤에 어떤 아재가 튀어나왔는데 다들 조용하고 17살인 나만 놀라서 으헠!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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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가 처음 손 잡을려고 할 때 거기 사이로 지나가서 막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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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러갔을 때 아빠가 앞에 있는 줄 알고 가서 손 잡았다가 처음보는 아저씨였고 그 뒤에 우리 가족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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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길가다가 모르는사람이랑 마주쳐서 난 순간 가만히 있을까? 그럼 앞분이 갈텐데라는생각을 하고 가만히 있는데 그분도 가만히계셔서 심리전하면서 나 계속 가만히 눈치게임하고있었는데 알고보니 그분 버스정류장에서 서서 버스 기다리고계신분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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