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하고 옵치에만 30만원 넘게 질렀어서 롤 만큼은 흑우가 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음. 그래서 나만의 상점에서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 70퍼 할인이랑 프젝 마이, 우주검객 마이 떴어도 안샀던 사람인데 불의 축제 마이가 나왔네? 아으으으어오으.. 이거 살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