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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 여자애와 친구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양아치들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래서 눈길도 주지않고있던 아이였는데



날라리녀들끼리 모여서

구석에서 쭈그려서 담배피고있길래



참을수가 없어서 가서 한마디 하려했죠.



학생이 담배를 피면 안된다고.





근데 가까이가서 말을 거니까 얼굴을 숙이고 아무말이없더군요.



부끄러운건지 무시하는건지 화가나서

어깨에 손을 올렸더니 마구 도망가더군요..

상황이 이해가안가서 반으로 돌아가 친구에게 말했더니







친구왈

그 아이는 담배피고 놀러다니는 양아치지만

남자를 사귀어본적이 없는 모쏠이라서

엄청난 쑥맥이라더군요...



너무 놀라서 그아이를 찾아갔는데

그아이가 갑자기 저에게 고백을 하더군요..



모여서 담배피고 있으면 다들 무서워하면서 피하는데

당당하게 충고하는모습이 너무 남자답고 멋져서 부끄러워 도망쳤다고... 자기랑 사귀어달라고...



하하.....이것 참 곤란하네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