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을 좀 먹었다 많이 먹긴했지만 만카이 된 정도까진 아니였고 토하지도 않았는데 지금까지도 좀 땡김 아프다의 느낌까진 아니고 그낭 명치를 누른것처럼 먹먹하고 답답한 정도인데 비슷한 경험자 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