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롤 랭겜 시작하고 한달정도 되었을 무렵 실버2정도 구간에서 허우적대고 있었음 내가 잘 큰 피즈였고 우리팀 탑니코와 서폿소라카가 협동하여 게임을 하지않았음 나머지 이즈와 신짜오는 나와 비슷한 뉴비라 그런지 열심히 억제기깨러가자 용먹자해도 묵묵히 정글링과 cs만 먹더라.. 진짜 억울해서 혼자 억제기 까러가고 3대1해도 돌아오는건 니코와 소라카의 비아냥이어서 끝나고 엉엉 운 기억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