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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작과 욕설 속에서 정의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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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_063855.jpg 패작하는 유미와 유미에게 동조해 같이 던지는 샤코, 조롱하는 상대팀.... 저는 그 시련 속에서 채팅 하나를 쳤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지"



그리고 결국엔....



20200103_064932.jpg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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