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인터넷이었다... 2193의 미친 지연율...그러다가 이게 뭐고 시발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니 열 39도 뒤지기 직전이라 응급실행 그래서 지금 응급실 하 시바...솔로인것도 서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