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에 랭겜을 돌리면 안되는 사유(경험담)(해결책)

우선 저는 지금 골드 구간에서 탈론원챔으로 랭겜을 하루 3~5판 정도 돌리는편입니다. 이구간에 제가 맞지않는다는 생각은 안할정도로 나름 실력에 자신이있는편이였고 그만큼 빠르게 올라갈수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나름 빠르게 1달만에 골드1을 달성하고 골드1 60LP를 달성하는동안에도 안좋았던 팀운이 갑자기 급격하게 악화되더니  혼자 아무리열심히해도 이놈이 골드가 맞나 싶을정도로 못하는팀원 혹은 일부러 던지는 팀원을 자주만나며 하루만에 8패 1승을 기록하며 골드2로 강등되고 그 후 이겼다졌다를 반복중입니다.  특히 일부러던지는 유저들의 몫도 적지않았는데 갑자기 요즘 사기라며 정복자람머스,에코픽후 사이좋게 떡망 +심지어 리신(대리,이렐과듀오)유저 였고 이런 양쪽사이드에서 기저귀가는 소리가 난무하는가운데 라인전을 아무리 열심히해도 결국 패배하고맙니다. 문제는 이런판이 한두판이 아니란것이고 갑자기 상대한테 강타쓰고 장로뺏기는정글,상대정글이 렉사이인데 마구들어가다 계속잘리는 샤코 등 머리에 든게 뇌인지 아무무 붕대인지 모를놈들이 많습니다. 르블랑저러고 EZ침 이런상황이 계속되자 실력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지고 내가 문제인가 하여 생각하고 게임하지만 도저히 나아지지않는팀운은 절망만 가져다 줄 뿐이였고 결국 노답이구나 하여 랭크를 포기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찾은것이 이 챔피언인데 이챔피언은 자연에서 힐링하는듯한 기분을 제공하고 외롭지않은 동반자마저 갖고있으며 실드,돌진기,cc기를 2개나 가지는 등 매우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챔피언은 바로 아이번입니다. 여러분도 엿같은 프리시즌 돌리지 마시고 함께 자연의 길로 걸어가는것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