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하루두세판씩롤하는데

재능충인거같아 올해 6월인가 5월부터 했는데 내가 원딜유저다보니 서폿으로자주데리고다녔단말야 처음엔 그냥 이쁜거하라해씀 나도 유틸폿좋아하니까 그래서 막 잔나소라카 이런챔프들로 저렙구간 후딱넘기는데 걍 라인전 대충대충하는데 얘가 좀 어느정도는 하는거같아서 난 내눈에 콩깍지 낀줄알고 슥슥 올라오면서 30찍고 얘가랭겜같이해보자는거 근데 난 누구든 버스로올려주는거 싫어해서 일겜만계속하다가 나 10일?정도 출장가서 같이겜못했는데 그때 얘가 랭크이것저것물어봐서 브실가면 놀려야지하고 기쁜마음으로 돌아왔는데 예티들욕하고있더라 그게 2일전 일요일저녁에 있던일임 다이아까지오면 그때부턴듀오해야징 서폿버스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