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한번식 생각나는 쌀국수 굳이 찾아 먹는 경우는 적으나 찾으면 먹을까 하는 요리 진짜 겨울 하면 생각 나는 음식 굳이 찾아 먹는 그리운 맛 하지만 약간의 시큼한 간장맛이 질리게 하는 맛 참고로 폭설우동은 안질리고 미쳤습니다 라면 질리지 않는 얼큰한 맛 귀찮을때 가장 좋은 양식이 돼주는 친한 친구느낌 짬뽕은 진짜 잘하는 곳 가서 국물 마시면 맛있다 보다 개운함이 먼저오는 신비로운음 줌 이시국이라곤 하나 요리엔 죄가 없다 사골육수에 신비로움을 갖고 오는 미친 요리 한달에 한번은 꼭 찾아 먹는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