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lck 정글러 순위

2019 모든 경기다보고 이때까지의 게임 영향력을 기준입니다(100%주관) 10위 보노(hw) 아마 어느정도 아실꺼라고 생각해요 한화가 그렇게 못한 팀은 아닌데 굳이 한곳 뽑으라면 정글라인이 아쉽다는거 9위 말랑(jag) 진에어가 약해도 15분 그리핀이라고 불리는 이유중 하나일 것입니다 정글개입이 꾀나 활발해요 하지만 후반가면 존재감 지워지는건 거의 비슷하여 9위 8위 커즈(kz) 진짜 솔직히 오바 아니에요? 앞으로 나오는 선수들 1,2등까진 확정한다고 해도 나머지는 진짜다 잘하는 선수들이라 순위 매기는거 역겹도록 어렵네요 솔직히 8위를 줄 선수가 딱히;;; 하지만 근거는 아무래도 팀선수들입니다 라스칼 커즈 폰(은퇴),내현 데프트 투신 적어도 이 5명이면 순위 4위 안에 들꺼라고 생각했는데 흠... 아쉽네요 그렇다고 커즈가 못한다는건 아니니까 오해가 없으시길;; 7위 강타의신(스코어) 언제나 믿고 보는 위대한 정글러였지만 이번년도 kt의 부진과 더불어 스코어 역시 몰매를 피하긴 어려웠지만 kt가 우승한 판마다 bdd와 함께 팀을 이기게 해줬던 선수입니다 6위 드레드(AF) 은근 드레드가 높은거 아니냐고 말할수 있겠지만 이번시즌 아프리카 서머 영상 돌려보시면 알겠지만 드레드가 기인 유칼과 함께 진짜 잘해줬습니다 한타 포지션이 진짜 매서워요 5위 온플릿(SB) 이것역시 의아 할 것 입니다 샌드박스는 개인 기량보다 운영과 한타를 중요시 하기에 온플릿 역활이 굉장히 중요하고 그걸 필요 이상의 플레이를 해줘 게임을 승리로 이끄니까요 하지만 어느정도 신입이라고 해야할지 짤리는 모습이 종종 보이기도 했도 아쉬운 부분이 남아 있어 5위로 선정했습니다 4위 케니언(DWG) 케니언 국제경기 진짜 잘하더군요 탈리아로 ig 상대로 이기는데 1등 공신일 정도로 잘해서 놀란게 신입팀 특징이 국제경기에서 떠는것인데 그런 기색이 없더라고요 3위 피넛(ㅇㅅㄴㅅ) 스프링때 부진한 모습 다 씻고 게임 수준을 끌어올리더니 팀을 승리로 이끈 1등 공신이라고 하면 단연컨데 피넛일 겁니다 또한 부진 이기는게 진짜 어려운건 거의 많은 사람들도 선수들도 알것인데 그걸 단기간에 풀어 냈습니다 전에는 육식정글만 잘한다라는 소리가 돌았다면 이젠 만능형 정글러로 진화한 베테랑 정글러 입니다 피넛 땜에 젠지 봤다 2위 타잔 인터뷰가 너무 쓰레기 같아 그냥 3~4위로 할까 했지만 ㅈㄱㄴ이 시켰다는 말이 많아 쨎든 타잔 잘해요 정글의왕 칭호 의자의 주인공... ㅋㅋㅋ 스프링 어나더 레벨로 불리게한 1등 공신! 1위 클리드(신) 저번 시즌까지 몰랐던 사람이 대다수 무진,피넛이 아닌 클리드??? 라는 평가가 대다수 였던 그때 감히 누구랑 날 비교하는가 ? 라고 묻듯이 인식을 바꾸고 신이 돼버림 존재 입니다 skt승리 공식의 주인공인 클리드 이번에 져도 세체정은 우승과 무관하게 클리드라고 말할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