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말 유학할때 북미썹에서 하다가 한국썹이 나왔단 말 듣고 시즌 2부터는 한국썹에서 했다
시즌 2때는 지금처럼 티어제가 아니라 점수제여서 1250점만 찍으면 실버 나왔던걸로 기억함
북미때부터 서폿만해서 2~4까지 서폿만 하다 5시즌때 탑블라디로 처음 솔라인 해보고
그 뒤로 미드,정글 전부 하다가 7시즌은 군대가서 친구한테 아이디 줬는데 브론즈가 찍혀있었네
재능도 없고 만년 실버였던 내가 골드도 가본게 너무 신기해서 자랑함 해보고싶었다
이제 목표한거 찍어봤으니 퇴근 후 겜은 줄이고 와이프랑 헬스 다니면서 같이 놀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