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마티도 달기 쉬워졌구 어케든 달아보려고 퇴근하자마자 금요일되자마자 오지게해밨는데 체력만 거지가 되구 남는건 덕분에 통장잔고만 쌓였네 랭크에 민감하게 굴다보니 성격도 이상하게 조진거 같구 그냥 다딱이에 만족하면서 즐기기만해야겠당.. 친구들도 연락도 다 안받기도 하고 후회스럽넹 근데 이게 겪어보니 예티구간보다 다1구간이 10배는 극혐인거같은데 왜 이구간 까는애들은 적고 예티만 오지게 까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