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애쉬는 추운데 사는 예쁜 누나 느낌이였는데 이젠 결의에 찬 기도하는 아줌마 느낌밖에 안남.. 애쉬 대사 바뀐다고 들어서 예전에 서양꺼 들어보고 졸귀네 했는데 한국음성은 왜이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