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판 부캐 전적인데 지금까지 한번도 브실버가 혐오스럽다거나 하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는데
저판 카타가 바론 존나 집착하면서 한명 두명 싸우더니 던지길래
겜 확실히 이길수 있으니까 던지지좀 마봐 하고 달래줬더니 카타 솔바론 안한 마이탓 시작..
솔바론..안한..마이탓을 시작...대체어떻게?
결과창에서 카타 세상 억울한 일은 다 당한것처럼 마이+이즈탓 오지게함..사실상 저겜에서 가장 사람답게 한 사람이 이즈리얼인데..
근데 이런새끼들을 한두명본게 아님..티어에 귀천 없다지만 진짜 브론즈에도 없고 골드에도 없는데 유독 실버에서만 이런새끼들이 많음
못하면 지탓은 절대 아니고 똥싼새끼보다 잘한새끼를 깎아내리기 위해 키보드를 잡음 ㄹㅇ;;
결론 :
실딱이들 논리 = 게임을 이겼다 = 1인분이상을 해낸 내 덕분
게임을 졌다 = 2인분 이상을 해내지 못한 니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