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라이너여서 내가 스플릿 운영할때는 몰랐는데 서포터로 오늘 몇판하니까 이게 다이아 하위권인지(3.4) 브실골인지 구분이 안가더라 어떻게 라인전 끝나고 바론먹고 운영단계에서 텔포 들고있든 라인 상황이 어떻든 무조건 5명다 미드 모여서 한타하거나 뇌절하거나 해서 겜 비비더라 그렇게 겜 비벼지다 겨우 한타 한번 운으로 잘해서 이기면 캐리함 ㅇㅈㄹ 하고 나가는데 맵 상황 보니까 상대 넥서스 깨질동안 우리 바텀 2차 한개 깨져있고 탑은 2차까지 생생하더라 이런판이 한두판이 아님 옛날에는 다이아 하위권이라도 롤 잘하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럭키 브실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