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히려 할수 있는 폭이 많아서 재밌던데? 옵치도 4200점까지 힐러 한번 안하고 오직 딜러만 했었음 근데 롤은 원래 원딜하다가 서폿으로 할 수 있는 폭이 많아서 점점 서폿에 빠지게 됨 내가 연구해서 새로운 픽으로 서폿을 할수도있고 요즘 판테 서폿 자크 서폿 세주 서폿 리산 서폿 별거 다 연구중임 오히려 못하는 딜러 고집할바엔 서폿의 진정한 참맛을 느껴보는것도 좋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