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눈 계열 아이템이 마나 소모가 많은 챔피언들을 위해서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유저인데 실상은 마나 소모보다 스킬 쿨 짧은 얘들을 위해서 사용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런 얘들은 루덴을 사용하기에도 용이하기도 하고. 그래서 여신의 눈물을 마나 소모가 많은 챔피언들에 최적화 되게 리워크를 해봤는데 평가 부탁해!
여신의 눈물
- 마나 +250
- 고유 지속 효과 - 마나 충전 : 마나를 소모하면 최대 마나량이 소모 마나량의 5%만큼 증가합니다 (12초당 최대 12 증가). 최대 추가 마나 수치는 750입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경탄 : 마나를 소모하면 소모량의 10%를 돌려받습니다.
- 조합식 : 마나 수정(350) + 요정의 부적(125) + 375
대천사의 지팡이
- 주문력 +45, 마나 +65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 고유 지속 효과 - 가속 : 재사용 대기시간이 추가로 10% 감소합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경탄 : 최대 마나의 1.5%에 해당하는 주문력을 얻습니다. 마나를 소모하면 소모량의 20%를 돌려받습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마나 충전 : 마나를 소모할 때마다 최대 마나량이 소모 마나량의 10%만큼 증가합니다 (12초당 최대 24 증가). 최대 추가 마나 수치는 750입니다.
- 추가 마나 750이 다 채워지면 대천사의 포옹으로 변환됩니다.
- 가격 3200
- 조합식 : 여신의 눈물(850) + 사라진 양피지(1300) + 1050
대천사의 포옹
- 주문력 +45, 마나 +140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 고유 지속 효과 - 가속 : 재사용 대기시간이 추가로 10% 감소합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경탄 : 최대 마나의 2.5%에 해당하는 주문력을 얻습니다. 마나를 소모하면 소모량의 20%를 돌려받습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대천사의 도움 : 적 챔피언에게 스킬 적중시 소모 마나량의 10%에 해당하는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아군 챔피언에게 스킬 사용시 소모 마나량의 20%에 해당하는 보호막을 부여합니다.
마나무네
- 공격력 +35, 마나 +250
- 고유 지속 효과 - 경탄 : 최대 마나의 2%에 해당하는 공격력을 얻습니다. 마나를 소모하면 소모량의 12%를 돌려받습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마나 충전 : 마나를 소모할 때마다 최대 마나량이 소모 마나량의 10%만큼 증가합니다 (12초당 최대 24 증가). 최대 추가 마나 수치는 750입니다.
- 추가 마나 750이 다 채워지면 무라마나로 변환됩니다.
- 가격 : 2400
- 조합식 : 여신의 눈물(850) + 곡괭이(875) + 875
무라마나
- 공격력 +35, 마나 +1000
- 고유 지속 효과 - 경탄 : 최대 마나의 2%에 해당하는 공격력을 얻습니다. 마나를 소모하면 소모량의 12%를 돌려받습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충격 : 적 챔피언에게 단일 스킬 공격 피해를 입힐 경우, 소모 마나량의 10%에 해당하는 추가 피해를 입히고, 기본 공격으로 피해를 입힐 경우, 현재 마나의 5%에 해당하는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대천사의 도움&충격 효과 판정은 이렇게 1. 광역 스킬에는 체력이 낮은 챔피언 우선 발동 2. 카사딘 R - 균열 이동의 경우 중첩이 몇 번 되든 간에 마나 50을 기준으로 발동. 3. 지속 피해 스킬은 첫 틱에 발동 4. 제라스 R - 비전 의식, 진 R - 커튼콜의 경우는 첫 적중시 발동